이담

관계형 습관 플랫폼

오늘의 작은 행동을,
우리 사이에 담다

이담은 혼자 참는 앱이 아닙니다.
아이와, 부모님과, 배우자와 사람을 잇고 행동을 이어가는 앱입니다.

기태 + 아빠책 20분 읽기6/12
주 3회 · 저녁 8시
나 + 엄마혈압약 챙기기12/14
매일 아침 8시 · 12일째
나 + 지숙저녁 30분 산책3/12
둘 다 지키는 이음
기태 → 할머니일요일에 전화하기5/8
통화 끝나면 할머니가 확인

이담이 약속을
이음이라 부르는 이유

이음은 ‘미션’이나 ‘습관’의 다른 이름이 아닙니다.

사람을 잇고(連),
행동을 이어가는(繼)
하나의 작은 실천

이담이담은 그릇이고, 이음은 그 안에 담기는 것입니다.
이담에 이음을 담습니다.
連사람을 잇다

혼자 세우는 목표가 아니라 둘이 같이 정하고 한쪽이 확인해주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올라오는 이음도 관계마다 다릅니다.

繼행동을 이어가다

오늘의 한 번이 내일로 이어지고, 다 채우면 성취로 남습니다. 그래서 이음에는 끝이 있습니다 — 12번, 20번처럼. 끝없는 습관은 지치지만, 끝이 보이는 이음은 채워집니다.

그래서 이름도 이담입니다 — 이어서 담다. 오늘의 작은 행동을, 우리 사이에 담는다는 뜻입니다.

심벌이어지는 마음위의 두 점은 사람입니다. 그 아래에서 팔이 서로를 감아 고리가 되고,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 알 수 없이 계속 돌아옵니다. 색은 인주 한 가지 — 이담에서 하루를 채우는 행동이 곧 도장을 찍는 일이라서요.

혼자 하는 습관은
대부분 3일을 넘기지 못합니다

이담은 이걸 의지의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지켜보는 사람이 없다는 구조의 문제로 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오늘 걸렀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만두는 데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말은 잔소리가 됩니다“약 드셨어?”를 매일 묻는 건 사랑인데, 매일 들으면 감시가 됩니다.
기록만 남습니다체크박스가 쌓여도 관계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네 단계면 끝납니다

01누구와 정하기아이 · 부모님 · 배우자 · 친구 · 형제 · 팀. 열한 가지 관계 중에서.
02이음 고르기그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일이 먼저 올라옵니다.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03함께 이어가기한 사람이 하고 한 사람이 확인합니다. 그때 도장이 찍힙니다.
04남기기다 채우면 선물이 열리고, 그날들이 우리의 기록에 남습니다.

막막하면 AI가 대신 만들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 한 번은 무료이고, 그 뒤로는 플러스입니다.

관계마다 다른 이음이 올라옵니다

같은 ‘운동’을 열한 번 반복하지 않습니다. 지금 12개 관계 · 445개 이음이 들어 있습니다.

아이와부모님과배우자 · 연인과나 혼자친구와형제 · 자매와선생님 · 학생과코치 · 회원과동료 · 팀과모임 · 동호회와우리 가족반려동물과

한 번 지킬 때마다
도장이 하나씩 찍힙니다

체크 표시가 아니라 그 이음의 그림이 찍힙니다. 독서면 책, 산책이면 발.

독서운동산책약마음양치대화사진요리안부

확인이 없으면
그냥 습관앱입니다

혼자 체크하고 혼자 만족하는 건 이미 수십 개가 있습니다. 이담이 다른 건 누군가 확인해준다는 한 가지입니다.

상대가 확인해야 찍힙니다혼자 누르고 끝나면 도장이 남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있어야 한 칸이 채워집니다.
사진 · 수치 · 목소리로도약을 드셨는지, 혈압이 얼마인지, 오늘 어떠셨는지. 판단은 하지 않고 사실만 남깁니다. 플러스에서는 어떤 이음이든 그날의 사진 · 영상 · 소리를 덤으로 붙일 수 있어요.
연속 기록은 끊기지 않습니다한 번 걸렀다고 0이 되지 않습니다. 가장 길게 이어온 날은 그대로 남습니다.

혼자 하는 이음에도
보는 사람을 둘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한 이음이라 확인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도 “나 이렇게 하고 있어요”는 보여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확인 권한은 빼고 보이기만 따로 떼어냈습니다.

보여주기는 확인이 아닙니다. 지켜보는 사람은 도장을 대신 찍을 수 없고, 끄면 상대 쪽에서도 그 자리에서 사라집니다.

알림이 피로해지면
앱을 끕니다

이담은 두 사람 사이를 오가는 앱이라 알림이 쉽게 늘어납니다. 그래서 방향과 총량을 둘 다 정해뒀습니다 — 할 시간에 한 번, 했을 때 상대에게 한 번, 못 했을 때만 나에게 먼저.

총량도 정해져 있습니다 — 기본은 하루 6건이고 「나 → 알림」에서 2건까지 줄이거나 10건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아이 계정은 2건 고정). 같은 시간대는 하나로 묶어서, 밤 9시–아침 7시에는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조용한 시간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연속 기록이 끊긴다는 알림, 상대가 안 했다는 알림, 남과 비교하는 알림, 광고는 보내지 않습니다.

다 채우면 무언가 남습니다

걸어둔 보상이 열리고, 그날의 기록이 남습니다. 할머니 목소리, 아이가 처음 혼자 준비한 날, 둘이 걸었던 저녁 — 몇 년 뒤에 이게 이담을 쓴 이유가 됩니다.

선물다 채우는 날 「이제 보낼 차례예요」 하고 알려드립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보내시면 돼요 — 이담은 선물 값을 받지 않습니다.
봉해둔 마음편지 · 사진 · 목소리. 시작하는 날 써서 봉해두고, 다 채우는 날 열립니다.
선택권주말 저녁 메뉴를 정할 권리 한 장. 돈이 들지 않는데 아이가 가장 좋아합니다.
함께하기같이 영화 · 외식 · 나들이. 다 채운 주 주말로 달력에 잡힙니다.
비밀 보상힌트 한 줄만 보여주고, 다 채우는 날 무엇이었는지 알게 됩니다.

끝난 이음도 지워지지 않고 관계별로 ‘우리’ 탭에 쌓입니다.

이담이 하지 않는 것들

설치를 망설이게 하는 건 기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무엇을 가져가는지 몰라서니까요.

연락처 · 주소록권한 자체를 요구하지 않아요. 그래서 계정을 합칠 때도 번호가 아니라 관계로 찾습니다.
위치어디 있었는지 묻지 않아요. 산책 이음도 “했다”만 받지 경로를 받지 않습니다.
사진첩고른 사진 한 장만 받아요. 앨범 전체를 훑지 않습니다.
통화 · 문자부모님께 전화했는지 확인하지 않아요. 두 분이 눌러서 알려주는 것만 압니다.
캘린더넣기만 하고 읽지 않아요.
건강 앱 · 걸음 수연동하지 않아요. 자동으로 세면 “지켰다”가 아니라 “움직였다”가 됩니다.

무료로도
이담은 온전히 돌아갑니다

돈을 받는 건 사람을 더 잇는 것과 확인을 남기는 것, 둘뿐입니다.

확인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이담의 핵심은 무료에 그대로 있습니다 — 도장, 스탬프판, 연속 기록, 돈 안 드는 보상. 끊긴 연속 기록을 되살리는 상품은 만들지 않습니다 — 이어온 날을 돈으로 사게 하면 그 기록은 더 이상 기록이 아니니까요.

기록은 지우지 않습니다. 무료에서는 최근 한 달이 보이고 그 앞은 잠겨 있을 뿐이라, 플러스를 켜면 전부 돌아옵니다. 확인 사진만 예외예요 — 저장 비용이 실제로 드는 곳이라 무료에서는 30일이 지나면 작은 그림으로 바뀌고, 녹음 · 영상은 지워집니다(봉해둔 마음은 그대로 둡니다). 그날의 사진 · 영상 · 소리를 덤으로 붙이는 것은 플러스에서 됩니다.

베타 기간에는 플러스도 무료입니다. 무엇이 열리는지 보기

오늘 하나만
이어보시겠어요?

누구와 할지만 고르면 돼요. 나머지는 이담이 골라서 보여드립니다.

이음 만들기

이담 · 오늘의 작은 행동을, 우리 사이에 담다

이담 소개 · 이담